[Contents Produ’sir] 콘텐츠, 진심을 담는 그릇.

고작 몇 시간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그 시간 동안

따라잡을 새 없이 수많은 콘텐츠들이 생산되어있는 세상.

다양한 채널의 등장과 기술의 발전 등

콘텐츠의 양이 증가하게 된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우리 모두가

이제는 누구나 콘텐츠의 소비자이자 동시에  제작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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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오늘날 미디어의 모습.

모두가 제작자며 소비자인 세상,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드는 생각은 저마다 다양할 것이다.

무슨 콘텐츠를 만들지부터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다양한 고민들이 오갈테지만 모두가 목표로 하는 바는 아마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일 것이다.

내가 만든 창작물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은

모든 이의 목표이자 꿈이기도 하다.

물론좋다는표현은 절대적인 표현이 아닌,

받아들이는 이에 따른 상대적인 반응이기에 쉽사리 정의 내릴 순 없지만

저마다 콘텐츠를 만드는 각자의 기준이 있을 터,

이번 글에서는박찬정이라는 개인, 그리고 카일루아에 소속된

콘텐츠 기획자로서 나름의 기준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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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마나 많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인가. (대중성)

대부분의 콘텐츠 제작자가 가장 목표로 하는 기준,

개인이 아닌 사적 이익을 목표로 하는 기업 혹은 단체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될 경우

보다 중요한 목표이자 기준이 된다.

최신 유행과 가장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사례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지나치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는가’에 기준을 두고 만들어지다 보니

콘텐츠의 자극성과 적절성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따라간다는 핑계 하에 비일비재 하게 이뤄지는 표절,

저작권에 대한 무시,  획일화등의 문제들도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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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얼마나 수준높은 콘텐츠인가 (자기 만족)

콘텐츠 그 자체의 질을 중요시 하는 경우이며

형식적 신선함, 그리고 완벽성 등이 그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하게 될 수용자들 보다는

제작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창작물 자체의 만족도가 그 기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주관적인 기준에 근거해 콘텐츠를 제작하다보니

콘텐츠를 직접 소비하게 될 대중들의 선호와는

상대적으로 동떨어지게 되는 사례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두 기준 모두 콘텐츠를 만듦에 있어서 놓칠 수 없는 요소이다.

때문에 창작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는

두 기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느냐일 것이다.

둘 사이의 균형을 잡아가며 어려움을 겪을 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던졌던 질문은

어쩌면 가장 근본적이고도 당연한 질문이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고민은 나의 가장 큰 기준이 되었다

3. ‘내가 진짜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뭘까’

‘내가 정말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이야기는 뭘까’ 

답은 쉽사리 나오지 않았지만 내게는

‘내 자신이 진심으로 애정을 담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자기 만족과 동시에 남들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믿게 만들어 준

실질적인 사례들이 있다.

꽃신

지난 2년간의 복무간, 변함없이 사랑해온 연인을 위해 전역자가 꽃신을 바치는 내용.

꽃신의 주인을 찾습니다  ⬅ 클릭 보기

공군에서 홍보과 기획보조병으로 2년간 복무하며 만든 콘텐츠 중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하고 애착을 갖고 있는 영상이다.

당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콘텐츠였는데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다양한 성공요인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기획 당시에

어떻게 하면 흥행을 시킬지 혹은 어떻게 하면 완성도를 높일지에서 출발하기 보다는

무엇보다도 본인 개인의 경험과 진심에서 콘텐츠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제작과정에서도 좀더 몰입할 수 있었고 그런 이유로 인해

보는 사람들도 보다 진심을 느끼고 감정을 이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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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콘텐츠 였던 ‘메리 캐리 크리스마스’

사고를 당한 퇴역군견 캐리를 돕고자 성금활동을 벌인 캠페인이었다.

당시 우연히 댓글을 통해 사연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 사연을 보자마자 했던 생각은

어떻게든 반드시 최대한 의미있는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  이었다.

캐리라는 군견의 사연이 단순히 공군 캠패인의 일환을 통해 소비되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캐리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되길 바랐고

그렇게 생전 처음 해보는 펀딩을 기획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단순 모금활동과 경제적 지원에 덧붙여 캐리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하고자 ‘메리 캐리스마스’ 라는 형식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기획하게 되었다.

모금활동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목표금액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

무엇보다도 캐리와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던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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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통해 추구하는 바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이 일이 유일한 생계수단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단순한 흥미거리일 수 도 있다.

그렇지만 결국 모두가 갖고 있는 생각,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긍정적인 영향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라는 그 진심이

결국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든 과정의 출발점이자

열쇠라고 나는 믿는다.

[리모트 업무 #6] 협업의 문제점과 진짜 의미

지난 번 이야기에서 협업의 핵심인 그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모트 업무 #5] 협업의 핵심, 그리고 솔루션의 선택)

이번 이야기에서는 협업을 진행하면서 얻게되는 장점들과 문제점 그리고 진짜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보록 하겠습니다.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 활용 모습

기본적으로 리모트 업무방식도 일반적인 업무 형태와 마찬가지로 “업무의 기획, 관련 내용 공유, 전체 회의, 업무 분담/지정, 각 분야 간 개별 회의 및 업무 진행, 완료된 각 업무의 통합, 결과물 확인, 피드백, 후속조치”의 기본 구조로 이뤄지며 “각 분야 간 개별 회의 및 업무 진행, 완료된 각 업무의 통합, 결과물 확인, 피드백, 후속조치”부분은 n회에 걸쳐 프로젝트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한 목표치 만큼 반복되 곤 합니다.

이렇듯 업무의 기본 흐름은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업무 전반에 걸쳐 

  1. 회의를 제외하면 동 장소, 시간에 일을 하지 않으며
  2. 업무가 분담된 이후에는 각자 알아서 해당 부분을 완료합니다

리모트 업무의 방식은 업무의 흐름은 같으나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각각의 업무 요구 상황에 따라 비동기화되거나 동기화 된 상황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한 사람이 기획한 내용이 다른 협업 대상자들에게 명확한 의미로 전달이 되어야 함과 함께 제때 전달 되어야합니다. 동기화가 가능한 리모트 협업 솔루션을 비동기화 솔루션과 함께 활용하면 제때 해당내용을 전달하는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의미의 전달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의미 전달의 문제점이 발현되는 이유에 대해 살펴봅시다.

  1. 분야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

     – 대화방식에 따른 차이의 경우, 기술분야의 특성상 ‘테스트’를 기본으로 한 귀납적 사고가 일반적인데, 이러한 테스트(경험)를 기반으로 한 사고체계가 일반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사고하는 기획/마케팅 분야의 인력이 평상시 해온 방식과는 다름
    – 기획/마케팅 분야와 기술분야의 대화 단어의 차이에서 오는 커뮤니케이션 어려움과 이런 경향으로 인한 대화의 단절 (엔지니어가 기획자들은 어려운 것을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하고, 기획자는 엔지니어의 깊이있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려하지 않는 문제)

  2. 기존의 뜬구름 식의 업무 방식

     – 테이블에 모여 리더의 주도하에 맞춰가는 회의를 진행해온 경험
     – 상부의 기획(명령)을 기본 삼아 세부사항을 결정하던 방식
    으로 인해 각 담당자가 회의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드러내기 위해, 혹은 한마디 해야하기 위해 진척도 낮은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

    보통의 사무실 업무환경
    보통의 사무실 업무환경
  3. 공유, 흐름, 분석에 관심 없었던 업무 방식
    – 효과적인 방법(솔루션)을 활용해 업무 구조 상의 흐림과 세부 진행 내용의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목표한 성과를 내는 방식 보다는 동시간 대에 항상 동기화된 상황을 가정한 ‘일한 척’에 근거한 업무 방식

1번, 분야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의 경우, 다른 분야 간의 단어 적립, 각 분야의 대화 방식의 특성을 공유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식을 채택하는 선택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분야에서 자신들의 분야에 효율 성이 떨어지는 이유에 의해 동의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해당분야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참고하여 추후 분야의 차이가 극복된 상황이 되었을 때 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2번, 뜬구름 식의 업무에 관해서는 리더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업무 과정 중 반드시 공유가 필요하거나 프로젝트 첫번째 회의 등 실시간 동기화가 필요한 부분과 개별 업무 진행과 같이 비동기화 되었어도 솔루션을 통한 동기화가 가능한 부분을 구별하여 개인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와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크럼 방식으로 일하기. 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공유된다. <출처 : Agile Complexification Invert>

3번 또한 2번과 마찬가지로 업무가 단순한 ‘일한 척’에 근거한 것이 아닌, 수치, 경험, 실사 등을 통해 증명가능한 방식을 통해 목표한 성과를 내는 것임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결국 리모트 협업 방식은 업무를 진행하는 개인의 전문성에 신뢰를 가지며, 각자가 개별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내고, 이를 지지해 줄 수 있는 리더와 기업 문화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리모트 협업 방식에서 리더의 역할은 어떠한 형태를 말할까요?

다음화에서는 리모트 협업에서의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카일루아 협업 관련 연재 글

[리모트 업무 #1] 어떤 리모트 솔루션을 활용하시나요?

[리모트 업무 #2] “왜 리모트 업무?” 라는 질문에 대하여

[리모트 업무 #3] JejuITLook. 리모트를 위한 문화

[리모트 업무 #4] ‘독야청청’ 리모트 회사 ‘카일루아’ 입니다.

[리모트 업무 #5] 협업의 핵심, 그리고 솔루션의 선택

여행같은 삶? 여행하는 삶!

? 너 제주도에서 일한다고?ㅋㅋ 좋겠네 매일매일

그래도 가끔은 서울이 그립고 그래복학도 걱정되고…”

걱정은 무슨제주도 진짜 생각만해도 행복하다짱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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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내려오던 비행기 안에서

군 전역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서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간간히 주변 친구들의 안부인사에 제주도에서 일을 한다고 하니

다들 부럽다는 말을 먼저 꺼내곤 합니다.

햇볕이 쨍쨍 비치는 아름다운 해변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난 여행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SNS상에선

제주도는 평범한 일상과는 조금 다른 아늑한 휴식처이자,

도심을 벗어난 피난처 같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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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해안. 여행온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남들이 꿈꾸는 여행지에서 살면서 일까지 한다니

가만 생각해보면 정말 부러워 할만 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내는 일은

그 장소가 서울이든, 계룡이든 어디에서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제주도로 내려온 것은

익숙함에 무뎌지지 않을 수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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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김녕해변. 피서를 즐기러 온 가족들이 많았다.

물론 남들이 꿈꾸는 여행지인 제주도지만

시간이지날수록익숙해지고

스스로 제주도를 잘 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주도에서의 삶이 재미없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여행자들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내고,

색다른 여행방법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익숙해졌다고 하기엔 제주도의 매력은 너무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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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흔한 뒷산 ( feat. 한라산 )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제주의 새로운 모습을 찾기위해

집을 나섭니다.

삶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지배”
[명사] 1. 어떤 사람이나 집단, 조직, 사물 등을 자기의 의사대로 복종하게 하여 다스림.

12년의 초, 중, 고등 교육 속에 우리는 스스로 ‘더 나은 대학’을 위해 달려왔고, 4년의 대학교육 동안 스스로의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어린 날 나를 지배해 온 생각은 더 나은 대학을 가고, 직장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어렸던 그 날을 생각해 보면, 과학자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처음으로 스스로 조립한 컴퓨터를 갖게 되어  Q basic을, C 를, 때로는 나를 자랑할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잊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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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rough traffic by Juneui Soh

순수하던 그 때, 제도권과 주류에 대한 인식의 시작은 꿈 혹은 재미를 찾는 순수한 욕망이 잘못 된 것이라는 잣대와 편견을 갖게 하였고, 그렇게 누군가에 의해 설정된 목표, 방식, 과제, 시간에 따르며 조금이라도 나의 옆자리에 앉은 친구를 이기고 스스로를 짜여진 목표, 방식, 과제, 시간 속에서 1등의 위치에 놓이도록 채찍질 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고민이 범람하던 고3의 어느 날,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읽다가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나는 무엇하고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그곳의 나, 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생각, 환경은 무엇인가요?”

지금의 나를 지배하는 생각과 환경은

“나의 지식 혹은 생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 나마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작은 바람입니다.

IT기술의 발전과 수천년을 거듭하며 지속되어온 인문학적 지식은 나를 비롯한 인간의 삶에 그동안에는 없었던 커다란 변화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이들 새로운 두 가지 흐름이 합쳐지는 지점에서 더 풍부하고 조화로운 생각, 환경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과 환경이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는 작디 작은 틀을 깨어 우리들이 삶의 중심에서 ‘나’를 외칠 수 있는 하나의 더 나은 지배 경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Stand Alone Complex
Stand Alone Complex by Juneui Soh

그 어떤 것에도 틀린 것은 없습니다. 

단지,

나의 작은 삶을 살아가는, 일하는 이야기들로 당신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싶습니다.